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2971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37580	툭하면 즙짜는 신입 여직원 [896]	관리자	09.30
37579	전국생활복싱대회 출전한 설인아 근황 [861]	관리자	09.30
37578	BTS 슈가, 민윤기 치료센터 개원 축사 [869]	관리자	09.30
37577	캄보디아 조선족들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마약하는 한국인 [1,008]	관리자	09.30
37576	지창욱 VS 김원훈 얼굴 크기 차이 [847]	관리자	09.30
37575	7년 째 안 변하고 있다는 포방터 홍탁집 근황 [933]	관리자	09.30
37574	여의도 불꽃축제가 끝난 후 자리 상태 [1,010]	관리자	09.30
37573	둘째 아이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을 들은 엄마 [942]	관리자	09.30
37572	'술집 CCTV 유출 의혹' 쥴리 고소 선언 [1,009]	관리자	09.30
37571	전주시, 6조 2천억짜리 삽질 공사 시작 [833]	관리자	09.30
37570	서울 아파트 패닉매수 근황 [1,051]	관리자	09.30
37569	일란성 쌍둥이 끼리 결혼한 결과 [983]	관리자	09.30
37568	물어보살 사연자에게 아는 변호사 연결시켜준 서장훈 [1,040]	관리자	09.30
37567	물어보살 친자불일치 이혼남 근황 [995]	관리자	09.30
37566	박찬욱이 알려주는 베끼면서 욕 안먹는법 [994]	관리자	09.30
37565	최근 결혼한 김종국 신혼생활 근황 [870]	관리자	09.30
37564	중국에게 자국 콩좀 사달라고 징징대는 트럼프 [909]	관리자	09.30
37563	젓가락 씻어 먹다가 파혼당한 썰 [922]	관리자	09.30
37562	독립유공자 후손 집 20채 지어준 사람 [886]	관리자	09.30
37561	미녀 변호사로 유명한 이제연 변호사 [893]	관리자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