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3291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41227	지드래곤, 문화훈장 받는다 [820]	관리자	10.15
41226	1인가구일수록 만족도가 높은듯한 가전제품 [824]	관리자	10.15
41225	이탈리아에서 불법(?)이라는 파스타 [787]	관리자	10.15
41224	정신과 의사 본인도 해당된다는 고지능 ADHD [780]	관리자	10.15
41223	캄보디아 범죄조직 중국 프린스그룹 천즈회장 근황 뜸 [767]	관리자	10.15
41222	전설의 맘스터치(초기) 리뷰 [826]	관리자	10.15
41221	현재 민심 나락간 정찬성 ㄷㄷ [822]	관리자	10.15
41220	캄보디아보다 심했던 엘살바도르근황 [789]	관리자	10.15
41219	장수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었던 훈훈한 장면 [791]	관리자	10.15
41218	일하다 갑자기 서러움터진 배달기사 [850]	관리자	10.15
41217	파견 대상 사다리게임으로 정하고 있다는 엘지 협력업체 [798]	관리자	10.15
41216	어제 튀르키예에서 대형사고 날 뻔함 [777]	관리자	10.15
41215	새벽 1시에 다른 팀 여직원에게 카톡 온 썰 [741]	관리자	10.15
41214	카니발 동호회에 들어가면 좋은점 [786]	관리자	10.15
41213	계단에서 넘어진 누나의 대처 [823]	관리자	10.15
41212	의외로 대표메뉴 선정이 어려운 브랜드 [786]	관리자	10.15
41211	자동차 스티커 올타임 넘버원 [764]	관리자	10.15
41210	약혐) 베이루트 폭발 후폭풍의 위력 [851]	관리자	10.15
41209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소백산맥의 풍경 [780]	관리자	10.15
41208	뇌정지 쎄게 오는 손바닥 페인팅 [795]	관리자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