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게시글 보고 빡친 슈주 김희철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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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말투에서 기품이 느껴지는 어르신 [1,009]

라면 랭킹 10위안에 들기 개빡센 이유 [947]

우리나라에 종교 분쟁이 없은 이유 [899]

고도비만인지 점잖게 물어보는 방법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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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인이 후회하는 이유 [978]

제주도에서 군복과 군화 파는 곳을 찾는 사람 [940]

공평함에 미친 가족 [987]

"지방에 인프라가 없어서 살 수 없어요" [992]

작년에 김천 김밥축제가 조져버린 이유 [987]

치과의사가 면허 외의 약처방을 했는데 봐준 헌법재판소 [964]

면허 30번 실패.. 사유리 근황 ㄷㄷ [1,010]

23살이 노가다 한다고 하니까 한 노갤러 반응 [934]

어메이징.. 요즘 대학교 근황 [939]

부잣집 배달 갔다가 교수한테 욕먹음 [973]

일본여자 꼭 만나보라며 추천하는 한국남자 [978]

겟앰프드 사이버 돌쇠 [900]

바지락은 그냥 씹어먹는 복어 치악력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