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영화주연작 480만명... 저때는 멀티플렉스관이 지금의 4분의1수준이었음...

60만명....

233만명
전작에 이어 손예진과의 콤비로 성공

90년대최고의 배우와 2000년대 라이징스타의 조합이나 93만명에그침...

161만명...
상당히 저예산 영화였고 이경규는 복수혈전의 실패여파에서 벗어남.,. 제작비가 적은지라 상당한 흥행수익을거둠.
2차선다리위로가 엄청난 히트곡이됨

간만에 잔잔한 영화로 돌아왔으나 97만명으로 흥행실패... 그래도 여기는 좀 진중한 웃음을 주는...

제2의 전성기 시작 이후 예능까지 승승장구하면서 2000년대중반 부진한 커리어를 벗어남...
824만명으로 진짜 적은 제작비로 시작해서 생각지못한 큰 흥행을 거둠
제작비는 고작 27억원으로 300억원을 넘게 벌어들임...

2011년작 또 한번 차태현스타일로 오는데 300만명으로 성공했다
제작비는 30억원이라.. 제작비의 다섯배가 넘는 수익을거둠... 맨마지막 5분씬은 한국영화 고트로꼽힘

7번방류 영화라는데 이게 있는지도 모름 53만명으로 흥행실패

다시 또 차태현류로 왔는데 시나리오랑 연출이 괜찮게 뽑힘..
송중기 까메오는 아직도 화자가 됨 499만명을 기록한다...

제작비가 20억원대라서 손익분기점이랑 엇비슷함 37만명동원

중국자본에의해 나온 12년만의 속편 77000명 차태현이 인터뷰도중 지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할정도...

1440만명동원
연기력 논란은 터졌지만 차태현 웃음+ 신파공식은 여전히 먹혔다...

가장 최신작.. 19만명 제작비가 30억원이라서 흥행실패..
이외에..
드라마는
해피투게더, 햇빛속으로, 줄리엣의남자, 황태자의첫사랑, 전우치, 최고의한방, 무빙등등 주연작으로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