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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만에 확인된 멸종위기종에 환호성 질렀다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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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후 보컬 트레이너들이 겪는 고충 [969]

제주도 고기집 비계 이슈 [1,014]

17년간 11억 기부했다는 유방암 행사의 진실 [1,073]

개그맨 강재준 의외의 사실 [1,057]

오늘자 금 시세 상황, [1,024]

장모님이 돈가스를 30개나 만들어 오셨는데 [964]

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 달라는데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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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쉬는 취미 덕분에 안락사를 피하고 살아남은 명마.. [1,041]

한국인 신입 때문에 개빡친 중국인. [970]

잘생긴 남자가 양산을 씌워준다면? [974]

콩콩팥팥 멤버들과의 소중한 기억 vs 깨끗한 세후 50.. [1,052]

"다신 안 가죠…" W 코리아 논란 파티 등돌린 업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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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한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906]

ㅇㅎ) 미국 사회를 망치는 온리팬스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