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이 출근충들 싸움 한 방에 정리함(9시vs10분전.. [584]

15년만에 사촌언니한테 연락 했더니 [603]

(약후) 당근에 올라온 코스프레 옷 판매 [567]

약혐) 사촌누나 속옷으로 흥분한 사람 [577]

와 02년생 신입 일 개 못해서 충고했는데 답장 봐 [578]

아직 아내는 모름 [599]

ㅇㅎ) 다이소에서 산 츄리닝 리뷰하는 여자 [650]

어릴적 박학다식했던 아버지에게 벌어진 일 [581]

항문 이물질 환자들의 공통점 [594]

열심히 뛰어서 억대 상금 벌어준 경주마들이 끌려간 곳 [589]

차량 구입과 허세지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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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이유 [649]

한국판 나 혼자만 레벨업 등장 [595]

호날두 전여친이 잡지사에 팔아먹은 사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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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와서 외모칭찬들은 탈북녀의 답변 [607]

이수지 뱃살 만지며 귀엽다는 권나라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