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항공모함에 남겨진 빈라덴의 흔적

관리자

| 2743 | 2025-08-22 19:47:14

※ 넵튠 스피어 작전 : 2011년 5월 2일에 실행된 미국의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 .미 해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DEVGRU(미 해군 특수전개발단. 구 SEAL 6팀) 대원 25명이 파키스탄 모처에서 빈라덴을 사살함 .

USS 칼빈슨호의 갑판

당시 데브그루가 가져 온 제로니모(빈 라덴의 콜사인)의 시신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와 수장하기 전까지 갑판 배수구 위에 안치해두었음.

이후 빈 라덴의 시신이 놓였던 그 배수구 자리는 혼자 빨간색으로 칠해졌다고 함

빈 라덴의 시체는 추가 달린후 아라비아 만 모처에 영원히 수장됨

ㅊㅊ: 워갤, https://www.fox43.com/article/news/local/contests/uss-carl-vinson-marks-spot-on-deck-where-osama-bin-laden-laid-after-he-was-killed/521-2c2d8d08-7aaf-4524-a6f3-201c1b9432c7

이전 목록 다음

39624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떡볶이 [837]	관리자	10.09
39623	약혐) 목욕하다 ㅈ된 걸 감지한 순간 [826]	관리자	10.09
39622	일반인이 양가 도움 없이 사랑만으로 결혼 했을 때 경제.. [780]	관리자	10.09
39621	"모유 수유 직접 보려는 시아버지…남편은 '왜 변태 취.. [810]	관리자	10.09
39620	사랑 받으려고 작정하고 태어난 강아지 [711]	관리자	10.09
39619	한국인의 ㅅㅅ 횟수 [808]	관리자	10.09
39618	목소리가 상당히 좋은 배우 ㅋㅋㅋㅋ [833]	관리자	10.09
39617	수영장 이용수칙 논란ㄷㄷ [692]	관리자	10.09
39616	아빠만 해줄수 있는 육아 방식 [926]	관리자	10.09
39615	예쁜 여자가 일본에서 받는 대접 [1,041]	관리자	10.09
39614	호랑이와 마주친 설표 [1,039]	관리자	10.09
39613	나눠 먹는다는 개념을 아는 코끼리ㄷㄷㄷ [1,033]	관리자	10.09
39612	착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연쇄 살인마였음.. [890]	관리자	10.09
39611	함부로 도둑사진 공개했다가 고소 당한 업주 [1,014]	관리자	10.09
39610	경마 중계 보는 강아지 [850]	관리자	10.09
39609	대만, 외환보유고 역대 최고치 기록 [1,000]	관리자	10.08
39608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979]	관리자	10.09
39607	남편 VS 아내 박진감 ㅈ되는 설거지 내기 ㅋㅋㅋㅋㅋㅋ.. [901]	관리자	10.09
39606	실시간 여시 핫플찍은 배민 레전드 개진상 [968]	관리자	10.09
39605	대한민국 환율 안정 프로젝트 긴급가동 [960]	관리자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