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무단 관람한 여경 5명 근황

관리자

| 966 | 2025-08-23 09:52:58

가수 싸이의 '흠뻑쇼'에 투입된 여경들이 근무지를 이탈해 공연을 즐기다 적발돼 파문이 인 가운데, 이들에게 내려질 처벌은 형사처벌보다는 '감봉' 또는 '견책' 수준의 내부 징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경찰이 임무를 저버렸다는 점에서 '직무유기'나 '사기죄' 같은 형사처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하지만 실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544RO4W9OWGF

이전 목록 다음

29446	공익 다녀온 연예인 유격 체험 중 한마디 [535]	관리자	08.29
29445	35세 이상은 이미 늙어서 폐기처분 대상이 돼버린 중국.. [559]	관리자	08.29
29444	도경완 DNA를 제대로 물려받은 도경완 아들 [573]	관리자	08.29
29443	자살현장에 다녀온 공무원 소감 [572]	관리자	08.29
29442	김태희 일본 드라마 출연했을 때 미모 위엄 [532]	관리자	08.29
29441	중국 하이난섬 태풍 체감 ㅎㄷㄷ [559]	관리자	08.29
29440	홍석천이 원하는 요구사항 ㄷㄷ [553]	관리자	08.29
29439	9개월만에 밀린 돈 받았다 [571]	관리자	08.29
29438	치매 걸렸다는 브루스 윌리스 최신 근황 [534]	관리자	08.29
29437	성평등가족부 추진 여가부, 역대 최대 예산 1조 986.. [522]	관리자	08.29
29436	이걸 대체 왜? 태국 학교에 수출 되버린 한류 [563]	관리자	08.29
29435	리뷰 사진을 초밥 13개 세트랑 교환하자는 사장님 [523]	관리자	08.29
29434	삼국지 장비가 결국 부하들한테 배신당해서 뒤진 이유 [546]	관리자	08.29
29433	격투게임에 재능이 없는줄 알았던 디시인 [580]	관리자	08.29
29432	케데헌 헌트릭스 X 농심 신라면 1차 1000세트 한정.. [516]	관리자	08.29
29431	천사의 섬 신안을 기피하는 MZ 공무원들 [522]	관리자	08.29
29430	"계곡 쓰려면 돈 내셔야돼"…수심 깊은 '충격적 이유'.. [567]	관리자	08.29
29429	소름돋는 미국의 빈부격차 [560]	관리자	08.29
29428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로튼토마토의 불편한 진실 [567]	관리자	08.29
29427	현재 ㅈ됐다는 비매너 운전자들 근황 [594]	관리자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