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무단 관람한 여경 5명 근황

관리자

| 3220 | 2025-08-23 09:52:58

가수 싸이의 '흠뻑쇼'에 투입된 여경들이 근무지를 이탈해 공연을 즐기다 적발돼 파문이 인 가운데, 이들에게 내려질 처벌은 형사처벌보다는 '감봉' 또는 '견책' 수준의 내부 징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경찰이 임무를 저버렸다는 점에서 '직무유기'나 '사기죄' 같은 형사처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하지만 실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544RO4W9OWGF

이전 목록 다음

41654	인천 제 3 연륙교 특징 [1,017]	관리자	10.17
41653	논란중인 미용실 대응 [1,086]	관리자	10.17
41652	보쌈 집 주문자의 요청사항 [1,106]	관리자	10.17
41651	고등학교 교사가 본 유부남 삶 [1,156]	관리자	10.17
41650	미쳐 돌아가고 있는 프랑스 근황 [1,094]	관리자	10.17
41649	형량 추가될 예정인 부산 돌려차기 남 근황 [1,098]	관리자	10.17
41648	천마총 발굴당시 살인협박까지 당한 발굴팀 [1,092]	관리자	10.17
41647	아내가 자꾸 속옷에 실수를 해요 [1,112]	관리자	10.17
41646	선배 해외여행 보내주려는 후배 [1,170]	관리자	10.17
41645	왜 한국인 타깃으로? 중국인의 충격적 대답 [1,161]	관리자	10.17
41644	션의 아들이 러닝 열심히 뛰는 이유 [1,035]	관리자	10.17
41643	다소 충격적인 요즘 군대 상황 ㄷㄷㄷ [1,018]	관리자	10.17
41642	라이엇에서 리신 컴퓨터를 선물받은 손흥민 인증샷 [1,158]	관리자	10.17
41641	요즘 유행한다는 인테리어 사기 수법 [1,038]	관리자	10.17
41640	경차를 함부로 괴롭히면 안 되는 이유 ㄷㄷ [955]	관리자	10.17
41639	홍콩 공항에서 연예인병 걸린 강하늘 [955]	관리자	10.17
41638	문제 많아도 불매 여론 1도 없는 기업 [1,114]	관리자	10.17
41637	배달 기사에 '헬멧 금지령' 송파 아파트 [1,080]	관리자	10.17
41636	일본 시골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는 일본인 [949]	관리자	10.17
41635	구급차가 쓰러지자 몰려든 시민들이 보여준 기적 [996]	관리자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