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변장하고 23살 여자강간하려고 흉기 들고 들어갔다가 남자친구(23)가 들어오자
칼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미친놈
여자친구도 칼에찔려서 팔이랑 손에 장애생기고 남자친구는 40일동안 혼수상태에서 겨우 깨어났는데 11세 지능으로 평생 살아야함..
병원비도 수천만원 나옴..
사건 4일전부터 강간 , ㅇㅇ룸 살인사건,엘리베이터 살인사건 ,준유사강간치사,강간치사 검색하고 흉기까지 미리 챙겨간 계획범..
판사가 1심에 50년때렸는데 항소하고 27년으로 감형됨;;;;; 상고안하고 형확정..
나오면 또하나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