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만 살아남는 인도 근황 ㄷㄷ [1,014]

뉴욕 한국 술집 소주 가격 [1,049]

자긴 소주 절대 안 마신다는 의사 [969]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제단에 소변 테러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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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19일' 미국 살고선.. "한국 국적 포기" .. [848]

코인 안전하게 굴리다 망했다는 사람 [901]

어질어질한 개양아치 여사원 [825]

강아지 주인 서열 확인 방법 ㅋㅋㅋ [931]

미국에 있다는 김밥천국 [923]

선교사가 남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 분위기 [895]

영화 <기생충> 송강호의 명대사 [923]

매일 5km씩 뛰는데 살이 안 빠지는 정호영 셰프 [887]

운동 하다가 도망친 누나 ㄷㄷ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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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아내가 한국와서 절대 타협못하는 부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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