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을 뛰어넘는 일본 곰맘들의 민원 내용

관리자

| 269 | 2025-08-30 21:15:42

21년 삿포로 주택가에서 사람을 습격한 곰을 구제하자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

"인간은 75억이나 있으니 인간이 한 둘 정도 죽어도 상관없다.
불곰이 더 중요하다" 라는 내용으로
30분~1시간 내내 전화기들고 불평을 해댔다네요

이전 목록 다음

30357	(ㅇㅎ) 제미나이로 만든 해명이 코스프레 [112]	관리자	09.01
30356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정된 한국인 [104]	관리자	09.01
30355	중국에서 유행하는 한국인 괴롭히기 챌린지 [110]	관리자	09.01
30354	개통령 강형욱 최신근황 [102]	관리자	09.01
30353	송민호 근황 [100]	관리자	09.01
30352	"중국 게임에 돈을 쓰면 미사일이 되어 돌아온다고!!!.. [113]	관리자	09.01
30351	2천억 쓰고도 욕먹는 한화 홈구장 논란 정리 [126]	관리자	09.01
30350	빌리 아일리시 최근 모습 ㅗㅜㅑ [117]	관리자	09.01
30349	황희가 혈뇨를 지리면서 일 한 이유 [115]	관리자	09.01
30348	국립중앙박물관의 위엄 [123]	관리자	09.01
30347	공정위에서 분석한 한국 빵 값이 비싼 이유 [108]	관리자	09.01
30346	중국 SNS에서 인기라는 " 한국에서 취직하기 " [105]	관리자	09.01
30345	임신한 사실을 가족에게 들킨 사람 [109]	관리자	09.01
30344	유승준 “잃어버려야 소중함 깨달아” 비자 소송 승소 후.. [112]	관리자	09.01
30343	한국과 일본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매장 숫자 비교 [122]	관리자	09.01
30342	진짜 제대로 ㅈ된거 같은 조니 소말리 근황 [114]	관리자	09.01
30341	한문철tv) 55세 여성 가속페달 사고 [114]	관리자	09.01
30340	팬들이 말하는 배우 임지연 닮은 캐릭터 ㅋㅋㅋ [115]	관리자	09.01
30339	“1만원 제육덮밥 8000원에 먹나” 정부 '직장인 점.. [118]	관리자	09.01
30338	식빵가격이 전세계 5위라는 한국 [118]	관리자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