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 아기고양이 [640]

의외로 아기들이 직관하면 환장하는 행위 [703]

지방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667]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 [742]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706]

요즘 심각하다는 40-50대 상황 [692]

마술같은 경이로운 가방 디자인 아트 ㄷㄷㄷㄷ [792]

아니 이게 박신양이야 지석진이야 [733]

K5 과태료 2백 먹인 LG생건 블라인 [734]

바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로봇 ㄷㄷ [755]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766]

남친이랑 이쁘게 사귀는애 진짜 부럽다 [776]

여자들이 결혼하고 속옷 빨래할때 부끄러워 하는 이유 [711]

최근 재판 변호사 비용으로 호소하는 카디비ㅋㅋㅋ [759]

세종대왕 vs 영조 수라상 비교 [690]

무려 유재석이 직접 나서서 보증한 인물 [667]

아버지 : 너 잘못 키운 내가 잘못이니까 날 때려라 [783]

기안84가 퇴사자 직원들에게 미안한거 [734]

리즈시절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트와이스 정연 [665]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