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에 자연임신해서 출산한 할머니

관리자

| 3802 | 2025-09-02 21:15:45

심지어 초산이라고 함

젊을때는 자연임신 안되서 30대부터 40대까지 시험관 아기시도했는데도 안됨
40중반에 월경불순 오고 이후 월경안와서 폐경인가 했는데 십몇년후 50대에 갑자기 월경다시 시작되고 검사받으니까 희망이 보인다는 소견을 들음
그때부터 식습관 운동 생활방식 다 뜯어고쳐서 몸을 30대 후반상태로 끌어올림
그 이후 시험관 아기 한방에 성공함

이전 목록 다음

41810	두명이서 살기 좋다는 평수 [1,280]	관리자	10.18
41809	대만 한국 이중국적자 남성의 슬픔 [1,117]	관리자	10.18
41808	정말 몰상식하고 격떨어지는 수산 시장 [1,217]	관리자	10.18
41807	캄보디아 중국 사기조직 관계도 (한국팀 포함) [1,235]	관리자	10.18
41806	제주 한림 비양도 백패킹 금지 [1,250]	관리자	10.18
41805	‘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 ‘군사기밀’ 빼내려 .. [1,222]	관리자	10.18
41804	지구를 지켜라 미국 리메이크 근황 [1,215]	관리자	10.18
41803	혐주의) 동네 길거리 난투극 [1,144]	관리자	10.18
41802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영국 배우 [1,137]	관리자	10.18
41801	이거 맞나요? 울산 공업축제 근황 [1,066]	관리자	10.18
41800	77년만에 확인된 멸종위기종에 환호성 질렀다 [1,131]	관리자	10.18
41799	어지러운 일본인의 코스프레 [1,171]	관리자	10.18
41798	케데헌 이후 보컬 트레이너들이 겪는 고충 [1,159]	관리자	10.18
41797	제주도 고기집 비계 이슈 [1,183]	관리자	10.18
41796	17년간 11억 기부했다는 유방암 행사의 진실 [1,266]	관리자	10.18
41795	개그맨 강재준 의외의 사실 [1,246]	관리자	10.18
41794	오늘자 금 시세 상황, [1,209]	관리자	10.18
41793	장모님이 돈가스를 30개나 만들어 오셨는데 [1,135]	관리자	10.18
41792	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 달라는데 [1,234]	관리자	10.18
41791	경악스러운 대역 스턴트 [1,274]	관리자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