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관리자

| 3075 | 2025-09-03 01:12:36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이전 목록 다음

41250	격투기 테이핑 금지 이전 황인수vs명현만 테이핑 차이 [972]	관리자	10.15
41249	오늘자 ITZY 예지와 유나 [984]	관리자	10.15
41248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ㄷㄷ [984]	관리자	10.15
41247	ㅇㅎ) '성상품화' 이 말자체가 모순임 [982]	관리자	10.15
41246	순대를 안좋아하는 배이 [1,025]	관리자	10.15
41245	"여자는 원래 그런 종족입니다 그냥 끼워주지 마세요" [977]	관리자	10.15
41244	BTS RM이 군복무중 홍보해 모은 10억 어디다썼는지.. [1,020]	관리자	10.15
41243	전기선 자르다가 죽을뻔한 사람 [987]	관리자	10.15
41242	현대 아이오닉5 배터리 내구 성능 [1,077]	관리자	10.15
41241	남미새 친구썰 푸는 여자 아이돌 [999]	관리자	10.15
41240	돈 밖에 모르는 자수성가 억만장자 [973]	관리자	10.15
41239	큰일났다 소개팅 주선자랑 잤다 [985]	관리자	10.15
41238	윤민수 아들 윤후 근황 [981]	관리자	10.15
41237	공무원 5명 관두게 만든 민원인 [985]	관리자	10.15
41236	“중국인 아닙니다”...대만 관광객 사이 등장한 ‘한글.. [996]	관리자	10.15
41235	경찰도 박물관도 동호회도 난감했던 사건 [1,025]	관리자	10.15
41234	요즘 초딩 남자애들 팔목에 머리끈 의미 [1,011]	관리자	10.15
41233	서울에서는 이미 쿠팡이 배민을 추월한걸로 파악중 [986]	관리자	10.15
41232	우주 은하 실제 모습 [1,016]	관리자	10.15
41231	축구선수 이동경 부인 근황 [986]	관리자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