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관리자

| 1392 | 2025-09-03 08:43:57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2425	윰댕 유튜브 - 대도님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1,052]	관리자	09.10
32424	성관계 후 "강간 당했다" 강간설계사 조직(18명) 징.. [1,034]	관리자	09.10
32423	속보) 포항공과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1,110]	관리자	09.10
32422	친구가 갑자기 전화로 내 연봉을 물었다 [1,085]	관리자	09.10
32421	"엄마 나 낳지마 엄마 인생살아" 박살낸 장원영 [1,010]	관리자	09.10
32420	히딩크 감독이 한국 올 때마다 놀랍다는 것ㄷㄷㄷ [1,079]	관리자	09.10
32419	최근 삼성의 정보력 근황ㄷㄷㄷ 美 관광비자 직원들 한달.. [1,217]	관리자	09.10
32418	SKT, KT 때문에 걱정중인 LGU+ 이용자들 필독 [1,092]	관리자	09.10
32417	코스피 장중 3300돌파 [1,131]	관리자	09.10
32416	쥐 덕분에 발견된 신체 부위 [1,109]	관리자	09.10
32415	부하직원 차로 332차례 출퇴근하고 '카풀' 주장한 공.. [1,054]	관리자	09.10
32414	나이많은 남자와의 연애를 막는 여자들의 심리.blind.. [1,154]	관리자	09.10
32413	(지도) 현재까지 소액결제 해킹 피해지역 정리 [1,031]	관리자	09.10
32412	머리가 커서 탈출 실패한 아기 강아지 [1,053]	관리자	09.10
32411	ㅇㅎ) 중고거래 하다가 사진 잘못보낸 여성 ㄷㄷ [1,114]	관리자	09.10
32410	산책이 너무 힘들었던 아기 [1,038]	관리자	09.10
32409	꾹꾹이 마사지 받고 있는 아기 [1,030]	관리자	09.10
32408	대기업은 ㅈㅅ를 상상 못 한다 [1,094]	관리자	09.10
32407	우리 과장 전세사기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관리자	09.10
32406	"선생님 페미에요?" 대처 방법 [1,031]	관리자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