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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트리마제 1억5천에 산사람 [652]

"머리는 홍합에 물리신건가요?"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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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원하면 F1 말고 F2를 보라고 하는 이유 [636]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692]

36살이라는 개...(Dog맞음)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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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헬스장 폐업 레전드 [556]

36년 만에 금메달을 돌려준 박시헌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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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맨 김대범이 컴퓨터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642]

일본에서 씹덕으로 유명했던 이시바 총리 [478]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김성균 [640]

션은 뭐하길래 돈이 그렇게 많을까? [615]

점자블록이 뭔지 알고 부끄러워졌다는 배우 박정민 [647]

요즘 빌런 연기 잘한다고 인정 받는 배우 [580]

침착맨 "사람들이 대화에 피로함을 많이 느낀다" [614]

의외로 AI사진이 아닌 동물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