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양재동 푸드코트에 오픈한 햄버거집 올해 초 매출

관리자

| 3294 | 2025-09-05 12:11:35

청담점 폐업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양재동에 점심시간 하루 손님 평균 2000명인 곳에 입점함

근데 옆에 돈까스집만 장사 잘 되고 점심시간에도 파리 날림 ㅜ 촬영날 점심시간 끝났는데 그날 고작 17개 팜

이전 목록 다음

45315	아내 교육열이 너무 심해 이혼 [1,136]	관리자	11.02
45314	베이글 여왕의 매출의 비밀 [1,146]	관리자	11.02
45313	이젠 교도소도 초등학교처럼 내버려둔다는 블라인 [1,097]	관리자	11.02
45312	외국인 : 그렇게 심한 말을 하다니! 이 중국인 놈아!.. [1,085]	관리자	11.02
45311	아들내미 단속을 잘 해야 하는 이유 [1,166]	관리자	11.02
45310	속보) 실시간 김동현 인스타 스토리 [1,103]	관리자	11.02
45309	3000명을 구하고 암살 당한 12세 소년 [1,128]	관리자	11.02
45308	UFC 승리후 상대선수에게 90도 인사하는 고석현 [1,215]	관리자	11.02
45307	20대에 해외여행 많이 다니지 말아라 [1,100]	관리자	11.02
45306	선배 간호사 가슴 씀씀이에 감동받은 후배 [1,159]	관리자	11.02
45305	고석현 경기보고 억울한 선수 [1,154]	관리자	11.02
45304	ㅇㅎ)근육질 유럽엘프누나 [1,109]	관리자	11.02
45303	일본 날먹 이민 생각하다 급유턴한 사람 [1,137]	관리자	11.02
45302	몇년전 쌍둥이 자매 시험지 유출 사건 근황 [1,081]	관리자	11.02
45301	할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준 짚라인 [1,332]	관리자	11.02
45300	혐주의) 미국 탑모델의 미쳐버린 할로윈 의상 [1,104]	관리자	11.02
45299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는 요즘 펜션 시스템 [1,129]	관리자	11.02
45298	이국종 병원장 "군 의료는 지원해준다고 개선되는게 아니.. [1,206]	관리자	11.02
45297	WWE 브록 레스너 딸과 남친의 피지컬 ㄷㄷ [1,166]	관리자	11.02
45296	축제에서 '윤어게인' 외친 래퍼 [1,040]	관리자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