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타는거 도와주는 머리 좋은 코끼리 [524]

한글 사용하는 찌아찌아족 근황 [497]

(블라) 결혼 전 딩크 선언 [545]

집안에 있는 장수생, 장기백수들 특징 [532]

이민정, 수능 답 밀려 써 재수 "400점 만점에 38.. [520]

네팔 정치인들 헬기에 매달려 도망.. [563]

종로 3가 상상도 못한 근황 [479]

KT, 고객 개인정보도 유출됐다…개보위에 정식 신고 [476]

43살 단역 배우의 일상 [528]

방송에 나왔던 미모의 마른 비만女 [518]

부모가 신발 살 돈 안준다고 매장에서 우는 딸 [539]

난리난 흑백요리사2 여론 ㄷㄷ [505]

졸업식 날 친구들에게 꽃다발을 줬던 안유성 아들 선준 [507]

아내 신용카드 훔친 도둑을 그냥 보내준 이유 [477]

배우 김응수 최신 근황 ㅋㅋㅋ [467]

카메라 앞에서 친구들한테 진심을 전하는 넉살 [482]

비타민C 맹신론자의 결말 [492]

마감시간 꽉채워 나가는 손님 [576]

앱등이들 대거 양산한 스티브잡스 발표회 [516]

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