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한 회사차 압류당한 썰

관리자

| 3005 | 2025-09-09 16:30:00

아니 씨발 회사차로 주정차위반하고 그거 들키면 혼날까봐 이때까지 온 통지서 다 숨긴 사원 미친새끼 때문에 차 압류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긴이유 일산에 사는 여친 만나려고 몰래 회사차 씀ㅋㅋㅋㅋ

이전 목록 다음

50113	역대 가장 선명한 달의 모습 공개 [596]	관리자	12.02
50112	여권 만들때 쓰면 안되는 이름 [573]	관리자	12.02
50111	황당황당 지게차 시험 떨어진 이유 [528]	관리자	12.02
50110	남편 게임 못하게 나눔한다는 유부녀 [660]	관리자	12.02
50109	결혼할때 쉽게 말하는 서울 자가 근황 [626]	관리자	12.02
50108	60대 여성 치마 속 찍으려던 20대 한국남 체포 [593]	관리자	12.02
50107	남편 회사 근처 식당에서 같이 밥 먹은 썰 [666]	관리자	12.02
50106	공주 코스프레가 취미인 48세 [652]	관리자	12.02
50105	폭주중이라는 노원구 문화회관 근황 [633]	관리자	12.02
50104	도로 공사현장을 테슬라 FSD모드가 지나가는 방법 [726]	관리자	12.02
50103	1박에 6만원인 사막 한복판 에어 비앤비 숙소 [613]	관리자	12.02
50102	우정타투 받은 사람 대참사 [626]	관리자	12.02
50101	한국 웹툰이 잘나가는 이유 [656]	관리자	12.02
50100	요즘 신축아파트 32평 구조 [739]	관리자	12.02
50099	일본까지 가서…60대 노인 치마 속 촬영한 20대 한국.. [535]	관리자	12.02
50098	‘청산 위기’ 홈플러스에…노조, 물·소금 끊고 아사 단.. [419]	관리자	12.02
50097	인기만점 모텔의 비밀 ㄷㄷ [653]	관리자	12.02
50096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을 해보았다 [515]	관리자	12.02
50095	민니, 겨드랑이에 살짝 땀 있어 [523]	관리자	12.02
50094	[단독]환율 1490원 넘기면 '제2의 키코' 우려 [567]	관리자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