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

관리자

| 500 | 2025-09-10 11:46:11

1. 학폭하다가 걸리면 소송전으로 시간 끌면서 학생부 깨끗하게 유지한 다음에 상위학교 진학

2.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 하는 피해자, 교사, 학교 등 무차별로 다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다반사

3. 피해자는 아무런 구제 없이 조롱받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잘 삼.

이전 목록 다음

33482	어릴 적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마술사 최현우 [385]	관리자	09.14
33481	청첩장도 안 받은 결혼식에 간 지석진 [463]	관리자	09.14
33480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391]	관리자	09.14
33479	인생네컷 기계, 전국 매출 꼴지인 곳 [447]	관리자	09.14
33478	강도를 만난 추기경 [413]	관리자	09.14
33477	이민정 키스신 언급하는 김원훈 [405]	관리자	09.14
33476	귀멸의 칼날 무한성 메타크리틱 평점 [359]	관리자	09.14
33475	프랑스 경제가 박살난 진짜 이유 [366]	관리자	09.14
33474	스팀 역사상 가장 많은 동시 접속자 게임 순위 [378]	관리자	09.14
33473	한국 대중음악 관련 깜짝 놀랄 대기록을 세운 케데헌 [379]	관리자	09.14
33472	바둑계 4대 명언 레전드 [373]	관리자	09.14
33471	여동생 누나 맥북 바탕화면 [402]	관리자	09.14
33470	땀 흘려 번 200만원은 공짜 1억보다 더 값지다. [420]	관리자	09.14
33469	인당 30만원씩 쏜다! 지원금 주는 지자체 어디? [440]	관리자	09.14
33468	전세계에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중국 관광객들 [346]	관리자	09.14
33467	ㅇㅎ) 스타벅스 민폐녀 [415]	관리자	09.14
33466	강아지 옷 물에 담가두면 생기는 일 [401]	관리자	09.14
33465	ㅇㅎ) 차까지 커피 배달해주는 알바녀 [413]	관리자	09.14
33464	매일 아침 운동하는 여동생 [375]	관리자	09.14
33463	공채만 3번 붙은 전설의 개그우먼 [354]	관리자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