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정말 쓸모1도 없어서 멸종 피한 동물

관리자

| 814 | 2025-09-10 21:20:24

1.성격이 더러워서 몽골인 조차 사육을 포기함.

2.관상용으로 동물원 놔둬도 성격이 난폭해 사고치거나

사육사 위협함.

3.경마용으로 쓰려고해도 jiral발광해서 써먹지 못함.

4.고기조차도 드럽게 맛없어서 아프리카 토착민들도
혐오함

5.가죽품질마져도 개쓰래기 폐기물급이고
냄새도 너무나서 가죽제품화 포기

6.성격 개떠라이라서 동물들도 싫어함

이전 목록 다음

34386	삼성전자 사장 출신대학 [369]	관리자	09.17
34385	아들이 책 한권을 읽을 때마다 1달러씩 주기로 했어 [337]	관리자	09.17
34384	오싹오싹 어머니가 산에서 따오신 버섯 [368]	관리자	09.17
34383	장사 시작하자마 그녀가 오는 바람에 영업종료합니다. [353]	관리자	09.17
34382	초코파이류 1순위를 골라보자 [354]	관리자	09.17
34381	한국인이 전세계 챗GPT 사용자수 2위 [398]	관리자	09.17
34380	현재 대한민국 12대 도시 (인구 기준) [357]	관리자	09.17
34379	그냥 쳐우는게 끝인 네즈코 성우 [391]	관리자	09.18
34378	30분 넘게 홀로 물 속에서 생존 수영 하고 있었던 이.. [428]	관리자	09.17
34377	독도 지킴이 성경김 근황 [403]	관리자	09.17
34376	연애 하고 싶은데 이상형이 없다는 여자. [349]	관리자	09.17
34375	네팔에 브이로그 찍으러 갔던 구독자 2만 유튜버 근황 [388]	관리자	09.17
34374	오늘자 황인수 패배로 재평가 되는 김동현 어록들 [329]	관리자	09.17
34373	롱테이크 촬영이 빡센 이유 [345]	관리자	09.17
34372	로망에 올인했다가 개박살났던 전설의 온라인게임 [439]	관리자	09.17
34371	여자들이 남자 많이 보는 부위 [387]	관리자	09.17
34370	김종국이 결혼식에 김희철을 안 부른 이유 [346]	관리자	09.17
34369	부작용이 대단하다는 영양제 후기 [377]	관리자	09.17
34368	파텍필립보다 더욱 하이엔드 시계 [413]	관리자	09.17
34367	몇달전 화제였던 어느 어머니의 근황 [432]	관리자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