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바보 짓한 강릉시

관리자

| 2318 | 2025-09-10 21:20:25

1. 강릉시는 각 아파트 저수량을 물탱크 전체 용량으로 계산해 며칠간 사용 가능하다고 판단.

2. 근데 배관에 에어가 차면 ㅈ되기 때문에 딱 파란 수도배관 높이까지만 사용이 가능함.

3. 한마디로 총 저수량의 절반, 70%정도만 사용 가능.

4. 물탱크가 파손될수도 있어서 풀로 채우는 것도 불가능.

5. 그래서 강릉시의 계산보다 더 일찍 단수된 아파트들이 대부분.

이전 목록 다음

40067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우리는 시카고에서 물러서지 않을.. [1,018]	관리자	10.10
40066	노벨 평화상 사전 유출 의심 정황 [1,001]	관리자	10.10
40065	어플 사진 믿고 여자 만나러 감 [1,060]	관리자	10.10
40064	홍석천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거 [1,078]	관리자	10.10
40063	사람들이 잘 모르는 궁수 등근육 ㄷㄷ [1,087]	관리자	10.10
40062	MBC "중국차 누구사냐는? 옛말" [1,064]	관리자	10.10
40061	처제랑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 [1,046]	관리자	10.10
40060	사람들이 '달려라 하니'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다른 이유.. [1,040]	관리자	10.10
40059	전진이 승무원 후배 소개받고 싶은 줄 알았다는 류이서 [1,055]	관리자	10.10
40058	원피스(스포) 38년만에 재현된 상황 [988]	관리자	10.10
40057	회사생활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인간 반응 갈리는 드라마.. [1,025]	관리자	10.10
40056	"아이유는 중국인 간첩" 악플러 1심 판결 근황 [1,093]	관리자	10.10
40055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8개국 선수 스틸컷 공개.. [1,107]	관리자	10.10
40054	기안 84가 주장하는 유사과학의 최후 [1,022]	관리자	10.10
40053	영진위 여성가산점의 기원... 배우 김여진 주도 [1,048]	관리자	10.10
40052	로드FC 김재훈 사태 정리 [1,091]	관리자	10.10
40051	조만간 찾아오는 역대급 신분상승의 기회 [1,032]	관리자	10.10
40050	세종대 레전드 누나 [1,126]	관리자	10.10
40049	미성년자에게 성 착취물 요구, 받아낸 경찰관 등 9명 .. [1,015]	관리자	10.10
40048	인력거 사고 승객 시점 체감 [1,084]	관리자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