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탑인데 교수 때문에 인생 망했다 [829]

교사가 휴대폰을 압수하자 페퍼 스프레이를 뿌린 학생 [959]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이유 [953]

월급 250인데 취미에 돈 많이 써도 되나 [901]

취미가 레이싱 게임이라는 마누라 [732]

기아 신형 텔룰라이드 공개 [871]

요즘 뜨는 한국 여성 CEO 두명 [710]

피지컬 아시아를 본 프랑스인들이 불편했던 이유 [942]

아이돌 서바이벌에 나왔던 전직 남자 아이돌 근황 [796]

법정서 '코인 사기' 업체 대표 흉기 습격…징역 5년 .. [896]

맥주 블렌딩 해주는 일본 누나 [797]

남친을 기다리는 레제 누나 [889]

이제야 이해가 되는 철수가 기차에 레이저를 쏜 이유 [940]

서울에서 성심당까지 걸어가보기 도전한 유튜버 [861]

혼밥에 대처하는 중국집의 태도 [873]

충북 마라톤대회서 20대 청주시청 선수 트럭에 치여 중.. [792]

맨날 좆망했다고 욕하길래 인구수 공개해버린 와우 [852]

첫출근했는데 회사 잘못온거같다는 사람 [790]

40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는 사람들...진짜 40살의 .. [833]

한자가 상형문자임을 깨달은 서양인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