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부모

관리자

| 2649 | 2025-09-11 16:02:16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https://naver.me/FnVsgrmZ

이전 목록 다음

47499	땀 많아서 헤어밴드 샀다 [901]	관리자	11.13
47498	정산 메일에 개인 사족을 붙여서 보내는 거래처 직원 [878]	관리자	11.13
47497	왜 애기를 근육질로 그리시나요 [836]	관리자	11.13
47496	차 있는 사람이 이성에게 매력을 올리는 법 [891]	관리자	11.13
47495	국가별 고양이랑 같이 사는 사람 부르는 명칭 [840]	관리자	11.13
47494	장인어른 고기굽는데 집어먹기만 하는 사위 [841]	관리자	11.13
47493	17년간 수많은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여성 [890]	관리자	11.13
47492	요즘 자주출몰한다는 신종카페빌런 [836]	관리자	11.13
47491	요즘 군대에서 방상외피보다 많이 입는 것 [860]	관리자	11.13
47490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922]	관리자	11.13
47489	회식 도중 93만원이 186만원으로 변했다는 회사원 [871]	관리자	11.13
47488	부장이 실력없고 실수해도 살아남는게 신기하다는 사람 [839]	관리자	11.13
47487	키 185cm 여자와 165cm 남자 커플사진 [890]	관리자	11.13
47486	[단독]강북구 주민센터 공무원, 민원대응 업무 중 쓰러.. [856]	관리자	11.13
47485	ㅇㅎ) 마젠타, 쵸단 빠지 물놀이 복장 환복 [817]	관리자	11.13
47484	20대 남성이 성관계 불법촬영 후 40대 여자친구 살해.. [818]	관리자	11.13
47483	[속보] 김정은, 프리미어리그 중계 합의 [848]	관리자	11.13
47482	ㅇㅎ) QWER글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난다는 한 BJ [835]	관리자	11.13
47481	살면서 못생겼다는 말 거의 못들어본 UFC 선수… [861]	관리자	11.13
47480	ㅇㅎ) QWER 히나 [845]	관리자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