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물 쏟았을 때 한중일 반응 [508]

140억 벌었는데 어디쓸지 모르는 사람 후기 [492]

100만원으로 결혼해서 1억 모은 썰 [641]

임대주택에 살면 받을 수 있는 차별 [465]

9월 26일자로 유튜브 우회 다 차단 갈긴다고 함 [422]

면접 중 본심이 나와버린 공기업 갤러 [406]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 [513]

매니아층 진짜 많은 채식 요리 [491]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 있다 [469]

빵은 그냥 크림 포장지라는 코스트코 우유롤 [478]

패키지여행 가이드한테 미쳤냐고 소리 들었는데 [455]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 공무원 [473]

수면 부족 및 과로 했을때 주의할 점 [465]

요즘 왜 먹는지 이해 안되는 음식 1위 [436]

가끔 콘크리트에서 시체가 나오는 이유 [502]

생각보다 날먹이라는 한국 자격증 [442]

명나라 황제도 못참고 칙서3통보낸 것 [451]

송도 건설중인 기업 사옥들 [433]

총각시절 마지막 작전 회의 [486]

미국 2위 멕시칸 푸드점 서울오픈 예정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