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고음을 거의 회복한 '더크로스' 김혁건

관리자

| 351 | 2025-09-13 08:52:41

가슴 이하로 근육 조절이 전혀 안 되니까 누군가 강제로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 줘야만 높은 음을 낼 수 있었음.
그래서 눌러주다가 갈비뼈도 여러 번 부러졌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서울대 공대에서 돕기로 하고 복압장치를 만들어준 게 저거.
레버를 조종하면 배를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냄.

대단하다 진짜 ㄷㄷㄷㄷ

이전 목록 다음

33857	병신 총집합소가 되어가는 부천 [326]	관리자	09.15
33856	꾸준히 말나오지만 개선되지않고 있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291]	관리자	09.15
33855	800m 단축하려고 200억원...? [279]	관리자	09.15
33854	망했다는 미국 롯데리아 1호점 [290]	관리자	09.15
33853	늦은시간에 중국집 단체주문 할때 사장님 반응 [219]	관리자	09.15
33852	엄청난 벌레떼가 나타난 중국 도시 [246]	관리자	09.15
33851	남편이 장인 장모님을 이름으로 저장해놨어요 [332]	관리자	09.15
33850	(눈물주의) 와이프 보고 싶다 [275]	관리자	09.15
33849	첫경험을 잊지 못하는 75세 할아버지 [255]	관리자	09.15
33848	황제복무를 했지만 논란이 안된 사람 [265]	관리자	09.15
33847	아이콘 매치 끝나고 광장시장 다녀간 카시야스 [257]	관리자	09.15
33846	한국인 귀국 지연됐던 이유, 트럼프의 지시 때문 [232]	관리자	09.15
33845	진심 욕나오는 요즘 초등학교 민원 근황 [253]	관리자	09.15
33844	단발성 기획이었으나 전설이 되버린 프로그램 [274]	관리자	09.15
33843	연예인 야차룰 TOP3에 들어가는 개그맨 듀오 [267]	관리자	09.15
33842	장윤정이 여자로 안보인다는 도경완 [289]	관리자	09.15
33841	아날로그에 진심인 일본 ㄷㄷ [237]	관리자	09.15
33840	요즘 10대들이 꼽은 행복의 조건 [274]	관리자	09.15
33839	인공태풍 생성에 성공한 중국 [275]	관리자	09.15
33838	배우 천우희 오늘자 비주얼 ㄷㄷ [290]	관리자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