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한그릇 쎄게 해주세요" [297]

우연히 낚시터에서 이덕화를 만난 배우 박병은 [300]

제주도 놀러가서 배민시킨 헤르미온느 [338]

여자아이돌 일진상 GOAT [298]

레전드 공항녀 [273]

ㅇㅎ)영화관 역대급 민폐 [288]

장항준 감독 영화 촬영장 점심시간 특징ㅋㅋㅋ [295]

찰리 커크 "식민통치가 세계를 품위있게 만들어" [234]

청년들이 괜히 노는 게 아님 회사 다니기 개싫다 [312]

매번 100원 덜 보내는 친구 [285]

뭔가 남자들 가슴 뛰게 하는 발파 작업 [322]

승무원이 물 쏟았을 때 한중일 반응 [314]

140억 벌었는데 어디쓸지 모르는 사람 후기 [307]

100만원으로 결혼해서 1억 모은 썰 [443]

임대주택에 살면 받을 수 있는 차별 [301]

9월 26일자로 유튜브 우회 다 차단 갈긴다고 함 [275]

면접 중 본심이 나와버린 공기업 갤러 [246]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 [331]

매니아층 진짜 많은 채식 요리 [285]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 있다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