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룩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글 [259]

오빠가 안 입는 새 속옷을 주니 싫다는 예민한 딸 논란.. [273]

거문도에 주둔했던 영국군에 대한 기록들 [267]

중국관광객 발길 끊긴 일본 근황 [284]

낭만 한도초과.. 해외 눈싸움 [277]

외국에서 440만 조회수 찍은 한국어 [278]

SK하이닉스 면접 보고 온 친구 [265]

서러움이 폭발해버린 쇼츠 유튜버 [298]

택시 탈 때 이해 안되는 것 [282]

프로포폴 중독되는 과정 [308]

어질어질 임산부의 스무고개 [311]

최근 일본 지진으로 피규어가 작살난 어느 수집가 [301]

레이가 운전석을 가린 이유 [297]

아무도 꿀 빨 수 없다는 논리 [307]

싱글벙글 콜오브듀티 근황 [293]

한국인이 가장 못생겨진다는 머리색깔 [297]

미국 '선진국도 입국시 sns 5년간 내역 제시' [300]

현재 관측사상 가장 오래된 초신성을 발견함 [330]

누나가 무서워 할 때 남동생 반응 [321]

주토피아 주디 코스프레 한 한국 사는 흑인 누님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