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카톡 안쓴다고? 통계 뜯어보니 "틀렸다"

관리자

| 1003 | 2025-09-15 22:37:5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13447g

"친구들과 대화할 때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을 쓰긴 하지만 카톡(카카오톡)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에요." "카톡으로 반 단체방 만드는 곳도 있고, 인스타 단체 DM을 사용하는 곳도 있어요. (카톡과 DM을) 같이 쓰는 거지, 카톡은 안 쓰고 DM만 쓰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8949	누나 성폭행한 60대, 1심 무죄 -> 항소심 징역 4.. [534]	관리자	10.06
38948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는 김용만 아들 [501]	관리자	10.06
38947	아들 죽자 어머니도 [488]	관리자	10.06
38946	ㅇㅎ?)엠마 스톤이 X먹고싶다는 할리우드 남자 배우 [465]	관리자	10.06
38945	고독사한 남자가 남긴 봉투 [437]	관리자	10.06
38944	D.P 촬영 당시 황장수한테 진심으로 화났었던 정해인 [442]	관리자	10.06
38943	사정 직후에는 걷지 못한다 [441]	관리자	10.06
38942	면접 봤는데 아빠한테 미안해서 눈물 남 [495]	관리자	10.06
38941	황당한 아파트 밑층의 요구 [485]	관리자	10.06
38940	안친한 남사친이 아빠 장례식 3일 내내 지켜줬어 [490]	관리자	10.06
38939	머리에 부황 뜬 딸이 한심했던 어머니 [556]	관리자	10.06
38938	히틀러의 의외의 성격 [544]	관리자	10.06
38937	이동진 평론가 이번주 개봉작 한줄평 [531]	관리자	10.06
38936	한국인 납치해서 강제로 마약 흡입시키는 조선족 [506]	관리자	10.06
38935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40대 한국인 여행객 실종 [541]	관리자	10.06
38934	박지성을 의심하는 맨유 레전드 선수들 [532]	관리자	10.06
38933	충격.. 저스틴 비버 근황 [532]	관리자	10.06
38932	진짜 매일 술 마시는 연예인 2명 [565]	관리자	10.06
38931	단발이 찰떡인 여자 고객 [517]	관리자	10.06
38930	다이소에 팔기 시작한 펫용품들 가격 [507]	관리자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