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절대 먼저 말하면 안 됨 [615]

신형 수소차 시승하다가 깨달아버린 유튜버 [582]

영화 테트리스 에서 나온 장면 [605]

케데헌은 서울을 묘사할 때 도쿄스러움을 경계했다 [571]

코인으로 한순간에 5억을 번 사람 [622]

블박) 택시의 중앙선침범 사고 [650]

술취한 친구 모르게 임신한 친구 부인 만족시킨 썰 [603]

레딧에서 추천 25만개 받은 삼성 소식 [641]

법인카드로 스마일게이... 결제한 남자 [591]

또또 터진 다이소의 3000원 행보 [631]

미국 맥도날드 이벤트 근황 [585]

“너 참 섹시하다” 충청도 스타일로 말하기 [639]

생긴 건 마약상 같은데, 수상한 박스에서 꺼내는 물건 [567]

의외로 감성있는 우리나라 전통 무기 [605]

미국인 : 불고기 소스 만드는데 배를 왜 갈아 넣어??.. [654]

다니던 백반집의 마지막날.. [662]

은근히 사람들이 잘모르는 신의 직장 [638]

에어팟 프로3 성능 공개 [660]

끝나지 않는 imf [644]

직장에서 자긴 조선족이라고 거짓말한 탈북민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