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직관적이고 파괴적인 농약 이름.jpg [692]

또 음주운전.. 강남서 캐나다인 차에 치여 숨져 [771]

"한국은 안 훔쳐가" 믿었다가 뒤통수 직격당한 외국인 [734]

여의도 한강공원 중국인 단체 군복 행진 [692]

특이점이 온 케데헌 골든 [793]

결혼 8년차인데 갑자기 왚이 고맙다고함 + 후기 [756]

10년간 영안실에서 방치되었던 시신 [897]

내부자들이 폭로한 런베뮤의 극한 노동환경 [772]

어느 커뮤니티 일상게시판의 불효녀.jpg [714]

실제 발생했던 국내 기억상실 사례 [701]

레딧에서 화제가 된 한국의 산맥 [774]

대한민국이 바뀔수도 있었던 수도이전 계획 [748]

싱글벙글 중세식 기사식당 ㅋㅋ [694]

운전면허시험 12번 본 사자후 빌런 [697]

체르노빌에 있는 블루독 다른 사진들 [753]

카레때문에 화가난 인도인들 [710]

꼴 좋은 카카오 [858]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696]

일본 쌀값 근황 [772]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