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경복궁 오픈런 인파 [750]

실제 권총 소음기 소리 [613]

90년대 500원짜리 장난감 [792]

국제결혼 40%가 10살 이상 차이 [741]

(그알) 영포티의 찐 정의 [707]

환율이 일상 생활에 의미가 1도 없는 이유 [715]

절대 바람피지 말라고 하며 유학간 여친 [681]

초5 아들 귀멸의 칼날 보면 안된다는 아빠 [688]

갑론을박중인 담요 훔쳐간 할머니 [747]

민원인에게 반말로 응대한 김해 중부 경찰서 [626]

전통우산 들고다니다 대참사 [756]

토지거래허가제 (토허제) 후 거래 절벽 [603]

73년생이 어떻게 살아있지? [625]

한일혼혈이 일본에서 풋살하다 다친 썰 [643]

요즘 군대 부처님오신날 [666]

"영포티" 거리는 이대남 제압하는 방법 [868]

3일 뒤에 재판 받으러 간다는 디시인 [677]

길거리 여자 기강잡는 경북대생 [677]

리그오브레전드 북미 & 유럽의 전성기 [640]

한국인한테 혐한이냐는 소리 들은 일본인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