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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라인? 내가 뜬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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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계란서비스가 사라진 이유 [140]

2076년에 드디어 오는 그날 [167]

물류센터에서 초등학교 담임쌤 만났음 [151]

의외로 뱃살 빼는 방법 [136]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 [202]

담요 안에 들어 있는 강아지 [145]

일본인: 한국은 아침부터 인도음악 같은게 들려오네 [124]

태연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효연 [177]

필요도 없는 생강을 산 이유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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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에 당한 이영지 반응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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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보고 뚱뚱하고 못생긴 년이래 ㅠㅠ [176]

지하철까지 진출한 민폐 러닝충 [190]

월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 ㄷㄷ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