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 욕쳐먹고 있는 카톡에 대한 카카오 대표의 답

관리자

| 1091 | 2025-09-24 20:04:52

한편 불만이 고조되자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수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해 많은 변화를 선보였는데 일부 기능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더 편리하고 자유로운 대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혹평 일색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내놓은 답은 │ 매거진한경

이전 목록 다음

37015	50억원 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인터뷰 [648]	관리자	09.28
37014	[속보]서울시, '한강버스' 한 달간 운항 중단 [710]	관리자	09.28
37013	카톡 업데이트 대참사 [732]	관리자	09.28
37012	ㅇㅎ) 일본 예능 곤약스팽킹 [627]	관리자	09.28
37011	84년생 이제훈 근황 [708]	관리자	09.28
37010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 [647]	관리자	09.28
37009	요즘 손흥민 나오는 경기들 공감 [684]	관리자	09.28
37008	실시간 UFC 메인이벤트 라헤급 경기결과 [701]	관리자	09.28
37007	6년 만에 복귀했다는 김건모 콘서트 무대 모음 [706]	관리자	09.28
37006	"너 초등학생 아니잖아" [700]	관리자	09.28
37005	영화 '어쩔수가 없다' 관객 수 근황 [699]	관리자	09.28
37004	땀이 젖꼭지 부근에 고이는 조우진 [782]	관리자	09.28
37003	50억원 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인터뷰 [689]	관리자	09.28
37002	(약혐) 총기 탈취를 시도한 사람의 대가 [610]	관리자	09.28
37001	토스 주식 커뮤니티 개레전드 [677]	관리자	09.28
37000	"요즘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없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729]	관리자	09.28
36999	버거킹에서 27년 개근 근무한 직원에게 준 장기근속 선.. [745]	관리자	09.28
36998	당근에 다이소 되팔이 있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606]	관리자	09.28
36997	고교학점제 이후 세금 줄줄새는 근황 [796]	관리자	09.28
36996	"학부모들도 단체로 열받았다" 미쳐버린 카톡 신규 근황.. [693]	관리자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