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패왕색 소리까지 들었던 현아 충격 근황 [625]

판매 1시간만에 매진됐다는 교통카드 디자인 [592]

노재팬에 불도 지피고 기름도 부어버린 두가지 사건 [560]

일본 오사카를 점령한 베트남인들 ㄷㄷ [543]

사람들이 잘 몰라 그렇지 알고 보면 커리어 엄청난 예능.. [438]

알고 봐도 이해 안되는 착시현상 레전드 사건 [606]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환장할 기차 장난감 [633]

생각보다 엄청 다양한 우울증 증상들 모음 [582]

커트비용이 무슨 11만원씩이나하냐 미친거아니냐? [577]

요즘 신혼부부들이 빌라에서 시작 안하는 이유 [592]

혐주의) 어제자 횡단보도 덤프트럭 우회전 사망사고 [589]

왜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되는 음식 조합 [562]

우린 왜 이리 가난하냔 딸내미 [569]

20~30년 뒤에는 없어질거 같은 한국 문화 [610]

가끔 인생망했다는 20대분들보면.. 맘이아픔 [633]

자기 포스터에 낙서 테러당한 정치인 반응 [639]

이번 추석 연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 [618]

막냇동생 챙기는 누나와 형의 훈훈한 모습 [520]

마누라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 [520]

집에 귀가한 여자가 겁에 질려 다리 벌벌 떨며 운 이유..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