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린다" KTX표로 SRT 타고 난동 부린 40대

관리자

| 1836 | 2025-09-29 09:20:08

여객승무원 B씨(34·여)가 승차권을 확인하고 하차할 것을 안내하자, 욕설과 협박을 가하며 소란을 피웠다. A씨는 이어 객실장 C씨(29)에게도 "X치지마", "고향이 어디냐",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하고, 명찰을 잡아당기거나 손목을 꺾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50927090118726

이전 목록 다음

40268	손흥민이 떠난 후 아스날팬 피터 근황 [1,239]	관리자	10.11
40267	납치 한국인 구조요청에 캄보디아 대사관 대응 [1,290]	관리자	10.11
40266	요즘 결혼시장에서 남자들이 피한다는 여자 직업 [1,351]	관리자	10.11
40265	어느동네 카페 여사장님 [1,340]	관리자	10.11
40264	미우새.. 신용등급의 중요성 [1,306]	관리자	10.11
40263	쿠팡 오배송을 받게 된 사람 [1,293]	관리자	10.11
40262	신축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1,374]	관리자	10.11
40261	미국 대학생들이 먹는다는 약 후기 [1,256]	관리자	10.11
40260	한국 초딩을 만난 빌리 아일리쉬 [1,284]	관리자	10.11
40259	아메리카 들소 VS 엘크 맞짱 [1,227]	관리자	10.11
40258	홍진호가 받은 결혼식 축의금 [1,372]	관리자	10.11
40257	삼성이 지도에서 일본을 지워버린 이유 [1,255]	관리자	10.11
40256	비룡이 특급주사 옷 입고 特만 가리고 다니는 이유 [1,353]	관리자	10.11
40255	(약혐) 의외로 은근 무섭다는 뇌 재부팅 치료방식 [1,259]	관리자	10.11
40254	암호화폐 시장 근황 [1,250]	관리자	10.11
40253	배우자 연봉을 몰라도 결혼이 가능한 국가 [1,300]	관리자	10.11
40252	트럼프 발표 전 나온 의심스러운 거액의 공매도 [1,200]	관리자	10.11
40251	지구 "호모 사피엔스들아 너무 내 몸 걱정하지 마렴" [1,368]	관리자	10.11
40250	흑해가 까맣지도 않은데 흑해라고 불리우는 이유 [1,215]	관리자	10.11
40249	일본 남성들의 희망 직업 1위 [1,300]	관리자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