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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 & 우유 얘기 꺼냈다가 성희롱으로 몰린 아재 [431]

여초 트위터 여자들의 아버지 혐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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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3500엔 스시집 리뷰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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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4만원 써도 전혀 안아까운 경우 [499]

1950-60년대 일본에서 많이 보이던 풍경 [405]

"젊은 청년들. 어른 말 좀 들으세요." [486]

눈사람 걷어차는 ㅅㄲ 응징하는 방법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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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절대 안 믿는 사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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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싸대기 날리기 대회 결승전 클라스 ㄷㄷㄷ [523]

영하 30도에서 방구 뀌면 안되는 이유 [464]

소름주의) 이런건 진짜 까딱하면 바로 뒤지는거 아님? [516]

배드민턴 동호회 여왕벌 등극 쌉가능한 레깅스녀 피지컬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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