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안락사하신 한국 할아버지

관리자

| 2827 | 2025-09-30 23:59:00

전문: https://naver.me/5KOmjOem

공무원 퇴직 후 필리핀에서 10년간 골프, 등산 즐기며 노후 보내시고
그 후로 아내와 함께 건강이 나빠져 한국 귀국 후
아내 임종까지 보살피시다가
본인은 스위스에서 안락사하심..

인터뷰에 응하신 이유가
“아무것도 모를 때 무척 답답했거든. 이제는 내가 아는 만큼 정보를 주고 싶어요. 내가 느꼈던 그 답답함을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않도록 풀어 주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다, 그리 생각했어요."
라고 하심.

이전 목록 다음

49953	대한민국에서 마지막으로 '시' 로 승격한 '군' [458]	관리자	12.01
49952	인덕션이 불편하다는 고객 [484]	관리자	12.01
49951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사과문 [398]	관리자	12.01
49950	부모에게 덜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 [413]	관리자	12.01
49949	옛날 개인정보 관리 수준 [433]	관리자	12.01
49948	[단독]'20분 의식불명' 김수용, 임형준·김숙이 살렸.. [486]	관리자	12.01
49947	집에 혼자 있는데 형부오면 문 열어줘야돼? [501]	관리자	12.01
49946	조선시대 문학과 웹소설의 공통점 [450]	관리자	12.01
49945	무인점포 소액절도는 점주들 탓이라는 경찰.. [478]	관리자	12.01
49944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 [529]	관리자	12.01
49943	(영상) 신태용 감독 : 귀에 대고 휘슬 분거 맞다 [521]	관리자	12.01
49942	유민상 고말숙 허리 위치 논란 ㄷㄷ [404]	관리자	12.01
49941	처음 본 여자랑 섹스하는 방법 [495]	관리자	12.01
49940	집착이 매우 심한 AI 남자친구 [374]	관리자	12.01
49939	오싹오싹) 실시간 비트코인 ㄷㄷ [453]	관리자	12.01
49938	리액션반복주의) 아이엠복서 3화 선공개로 나온 줄리엔강.. [492]	관리자	12.01
49937	사회적 자살을 선택한 학생 [456]	관리자	12.01
49936	아들 여자친구의 회사 금고 턴 아빠 [394]	관리자	12.01
49935	솔직히 명성에 비해 볼거리 그닥인 관광도시 [528]	관리자	12.01
49934	김해공항 모금함에 110만원 남긴 日여행객 [412]	관리자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