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만에 폐지

관리자

| 1409 | 2025-09-30 23:58:00

검찰청이 내년 10월 2일 폐지됩니다. 오늘 오전, 검찰청 폐지와 기 획재정부 분리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 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검찰 청 업무 중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각각 맡게 됩니다. 법률안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1일 공포되며,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전 목록 다음

41751	오존 여자친구 미모를 보고 놀란 다비치 강민경 [503]	관리자	10.18
41750	드디어 생겼다는 아이폰 ios26 신기능 3가지 [441]	관리자	10.18
41749	내가 헬스를 통해 얻은것 4가지 [522]	관리자	10.18
41748	1977년 할리우드 영화에 들리는 한국말 [457]	관리자	10.18
41747	대한민국에 갈라치기 혐오글이 많은 이유 [468]	관리자	10.18
41746	한국 천연기념물이 죽은 이유 ㄷㄷ [478]	관리자	10.18
41745	방금 유튜브에서 본 충격적인 단어 [630]	관리자	10.18
41744	은행에서 매일 전화오는데 쌩깐다는 송은이 [542]	관리자	10.18
41743	베트남서 숨진 채 발견된 女, 캄보디아 '모집책'이었다.. [491]	관리자	10.18
41742	타일러 "한국 부자 유출 매우 심각 위험 신호" [464]	관리자	10.18
41741	부천 오피스텔서 추락한 여성, 행인 덮쳤다…2명 모두 .. [469]	관리자	10.18
41740	다큐 '시선' 라면 먹는 청년 [436]	관리자	10.18
41739	비행사고에서 단 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유 [472]	관리자	10.18
41738	월드컵 진출 못한 중국인들 잘긁는 sbs ㅋㅋㅋ [432]	관리자	10.18
41737	일본에서 만든 아이디어 이불 [504]	관리자	10.18
41736	만화 주인공 같은 김연경의 일본 프로 활동 시절 일화 [478]	관리자	10.18
41735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범죄자들 공항이동 사진 [481]	관리자	10.18
41734	학원 빠지고 캠핑가자니깐 싫다고 오열하는 한가인 딸 [498]	관리자	10.18
41733	임신한 아내와 테토남 남편 ㅋㅋㅋㅋㅋ [494]	관리자	10.18
41732	전여친한테도 숨긴 비밀 캐스팅 [444]	관리자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