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만에 폐지

관리자

| 1599 | 2025-09-30 23:58:00

검찰청이 내년 10월 2일 폐지됩니다. 오늘 오전, 검찰청 폐지와 기 획재정부 분리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 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검찰 청 업무 중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각각 맡게 됩니다. 법률안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1일 공포되며,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전 목록 다음

39832	넷플 수지 드라마 다 지니 유튜브 쇼츠 조회수 근황 [1,152]	관리자	10.09
39831	미국에서 반응 진짜 안 좋은 사진 [1,172]	관리자	10.09
39830	워터밤에서 권은비 때문에 묻힌 후기 [1,213]	관리자	10.09
39829	막둥이가 학교 매일 지각했던 이유 [1,260]	관리자	10.09
39828	김은숙 작가 신작 <다 이루어질 지니> 로튼 토마토 상.. [1,223]	관리자	10.09
39827	냉부에서 모두가 경악한 김풍 요리의 근황 [1,307]	관리자	10.09
39826	딸 때문에 놀라서 충격 먹은 아빠 [1,412]	관리자	10.09
39825	추석 연휴 사고 친 권은비 [1,295]	관리자	10.09
39824	K-영화 '보스' 손익분기점 돌파 [1,065]	관리자	10.09
39823	새벽 1시에 다른 팀 여직원에게 카톡 온 썰 [982]	관리자	10.09
39822	오늘 카리나 UP 나온지 1주년 [1,108]	관리자	10.09
39821	해외에서는 스테디가 된 여성 헤어스타일 [871]	관리자	10.09
39820	일본 격투 게임에 등장한 한국녀 캐릭 [958]	관리자	10.09
39819	정체를 밝히자 달라지는 황제성의 온도 [975]	관리자	10.09
39818	이번 수지 드라마 볼 때마다 생각나는 여배우 [809]	관리자	10.09
39817	(약혐) 은근 신기하게 생겼다는 일렉트로닉 모기 [1,034]	관리자	10.09
39816	식당에서 담배 피고 난장판 ㄷㄷ [813]	관리자	10.09
39815	관람차가 무서운 에겐남 김종국 [998]	관리자	10.09
39814	영화배우 성룡이 평생 피해다니고 있는 사람 [1,135]	관리자	10.09
39813	조용필 엄청난 대기록 [1,061]	관리자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