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안 했다" 주장한 男…잡고 보니 '불법 촬영' 1300장

관리자

| 192 | 2025-10-01 11:44:41

경찰은 당시 한 여성으로부터 "A 씨가 스토킹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A 씨는 "귀가 동선이 겹쳤을 뿐 "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서 A 씨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된 사진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0604?sid=001

1300장이면 어떻게 해야 저리 모으지

이전 목록 다음

38325	[속보] 행안부 "삼가 고인 명복 빌어…투신사고 수습 .. [144]	관리자	10.03
38324	환자 성폭행한 산부인과 의사 방치한 서울대 [142]	관리자	10.03
38323	입, 보지, 똥꼬 각각 느낌 비유 [131]	관리자	10.03
38322	의대에 가서 지식펼치는 미대오빠 쭈니형 ㅎㄷㄷ [135]	관리자	10.03
38321	ㅇㅎ?) 비치발리볼을 본방사수해야 되는 이유 [148]	관리자	10.03
38320	코인 자랑하다 서로 손절한 친구 [136]	관리자	10.03
38319	ㅇㅎ?) 구세주 리턴즈에 나온 회색 [123]	관리자	10.03
38318	한국 사극이 해외에서 인기 있자 생긴 순기능 [115]	관리자	10.03
38317	민가에 내려왔다 사망한 반달곰 [137]	관리자	10.03
38316	올해 51세 한고은 누님 최근 미모 [150]	관리자	10.03
38315	소름돋는 이수근의 촉 [127]	관리자	10.03
38314	이제는 화낼 힘도 없는 알베르토 [146]	관리자	10.03
38313	한국에서 꼭 먹어보고 싶다는 음식이 있다는 외국여자 [98]	관리자	10.03
38312	못생긴 변호사의 현실 [112]	관리자	10.03
38311	션 유튜브에 첫 출연한 김장훈 근황 [120]	관리자	10.03
38310	중소기업 명절선물 인증 레전드 [126]	관리자	10.03
38309	슈퍼카 타는 20살 영앤리치의 하루 ㄷㄷ [123]	관리자	10.03
38308	데이트 중인 친오빠에게 돈 빌려달라고 전화한 여동생 [132]	관리자	10.03
38307	개빡친 92년생 알바구직녀의 협박 문자 ㄷㄷ [147]	관리자	10.03
38306	공무원들이 일하다가 인생 조지는 케이스 [122]	관리자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