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 성폭행 후 성착취물 6차례 제작한 친부

관리자

| 2681 | 2025-10-02 09:43:39

친딸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반인륜적 범행으로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질타했지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13057?sid=102

이전 목록 다음

50590	북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나오는 밥 [321]	관리자	12.06
50589	국대농구 발린 뒤 현타온 중국인 [312]	관리자	12.06
50588	가짜 도파민 vs 진짜 도파민 [309]	관리자	12.06
50587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 [319]	관리자	12.06
50586	11년 차 탈모의사가 말하는 잘못된 샴푸 습관 [310]	관리자	12.06
50585	종종 배수관에서 발견된다는 생명체 [314]	관리자	12.06
50584	외국인이 한국 여행 와서 긴장한 순간 [310]	관리자	12.06
50583	상자에 꽃게를 담을 때 톱밥을 넣어주는 이유 [320]	관리자	12.06
50582	요즘 전국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는 중식 [306]	관리자	12.06
50581	자취생들이 본가에서 가져오는 것 VS 가져다 놓는 것 [292]	관리자	12.06
50580	차가운 서울 사람들 [299]	관리자	12.06
50579	한국인이 작성한 일본 라멘집 리뷰 [322]	관리자	12.06
50578	어제자 봇물 터진 배민 단가 근황 [318]	관리자	12.06
50577	조진웅이 말하는 독립운동 [319]	관리자	12.06
50576	천하의 조진웅도 범부로 만드는 레전드 조씨 [324]	관리자	12.06
50575	조진웅 "고등학생때 좋아하던 여자 아이 기억 생생해.".. [334]	관리자	12.06
50574	진짜 리얼한 FPS게임 ㄷㄷ [317]	관리자	12.06
50573	이번 조진웅 사태로 리뉴얼 되었다는 유명한 짤 [328]	관리자	12.06
50572	서울 한복판 홍제동 북한산 산책하다 마주친 멧돼지 눈빛.. [325]	관리자	12.05
50571	강아지가 자꾸 캣타워에 올라가서 큰일이예요 [318]	관리자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