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탈 때 이해 안되는 것 [251]

프로포폴 중독되는 과정 [275]

어질어질 임산부의 스무고개 [285]

최근 일본 지진으로 피규어가 작살난 어느 수집가 [273]

레이가 운전석을 가린 이유 [266]

아무도 꿀 빨 수 없다는 논리 [276]

싱글벙글 콜오브듀티 근황 [274]

한국인이 가장 못생겨진다는 머리색깔 [266]

미국 '선진국도 입국시 sns 5년간 내역 제시' [272]

현재 관측사상 가장 오래된 초신성을 발견함 [301]

누나가 무서워 할 때 남동생 반응 [292]

주토피아 주디 코스프레 한 한국 사는 흑인 누님 [280]

실사판 주디 같은 일본여경 [287]

부산의 다이나믹한 도로 ㅋㅋㅋ [283]

잡플래닛으로 영포티 내부고발하는 여직원들 [270]

여학생들이 말하는 남자 이상형 [285]

자꾸 대전에서 살자고 하는 남자친구 [247]

크리스마스 당근 알바 근황 ㄷㄷ [276]

테슬라 FSD를 체험한 대리기사님의 후기 [236]

바둑 매니아들 사이에서 진짜 천재로 평가되는 사람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