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트라이폴드폰(두 번 접는 폰)’ 핵심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서 모 씨와 김 모 씨가 65억 원을 받고 중국 업체 HKC에 기술을 넘겼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이 사용한 ID는 ‘북한꼬마’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7052&infl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