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되고 있는 부여 지역축제 [449]

귀화 중국인이 해냈다 [476]

실수로 케이크 2400개 주문한 편의점 [438]

아이브 리즈는 개인적으로 작년이 이쁨 [455]

미국 롯데리아를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 이유 [451]

드라마 대장금이 ㅈㄴ 인기있었던 이유 [554]

통제형 나르시시스트 엄마한테서 자란 딸 [429]

생년월일과 이름이 같을 확률? [529]

공공보행로 싸움 일어났던 고덕 아파트 [459]

여자 아이돌 덕질하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527]

여자친구 방에서 이런 인형 나오면 정 뚝 떨어져? [454]

배우 박지환의 센스만점 팬서비스 [464]

소형 SUV 중 늙은이 포지션인데 ㅈㄴ 잘 팔리는 차 [458]

배우 류현경이 올린 곽튜브 결혼식에서 만난 하객들 [451]

대한민국 커뮤니티 3대 여신 [473]

지방 매매혼 진짜 심각하네요... [438]

상견례때 예랑 시누이 불참 [492]

흑인 여성의 한국여행 소감 [477]

미국 맥도날드에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근황 [448]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