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길거리에서..' 20대 성폭행 시도한 인도 남성

관리자

| 195 | 2025-10-07 17:13: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60350?sid=001

A씨는 길을 걷던 B씨에게 다가가 "어디로 가는 길이냐"고 말을 걸었다. 이후 그는 "함께 맥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귀가 중이었던 B씨는 자리를 피했는데, A씨는 그를 쫓아간 뒤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했다. 깜짝 놀란 B씨는 저항하다 넘어졌고, A씨는 그의 몸 위에 올라타 성폭행하려고 했다.

이전 목록 다음

39943	워홀시 한국인 업주 밑에서 일하면 안되는 이유 [71]	관리자	10.10
39942	영포티? 솔직히 2030의 질투로밖에 안 보인다는 변호.. [47]	관리자	10.10
39941	그때 그 시절 전국민이 다 본것 같은 경연 프로그램 투.. [59]	관리자	10.10
39940	2025년 현재 자동차 체급별 최강자들.... [48]	관리자	10.10
39939	처음 실물 공개했을때 충격이었던 얼짱 유혜주 [42]	관리자	10.10
39938	속보) 파키스탄, 아프간 수도 공습 ㄷㄷ [80]	관리자	10.10
39937	일본 여자가 말하는 출산의 현실 [40]	관리자	10.10
39936	문해력 논란 꺼리들 [46]	관리자	10.10
39935	<라푼젤> 실사 영화 캐스팅 소식 [91]	관리자	10.10
39934	생선을 싫어하는 박은빈한테 고등어를 준 남자의 최후 [86]	관리자	10.10
39933	김병현 : 약 빨아도 못하는 놈은 못한다 [65]	관리자	10.10
39932	빅뱅 노래 '루저'가 이상하다는 디씨인 [66]	관리자	10.10
39931	기자회견 중 브라질 기자한테 추석 선물받은 손흥민 [68]	관리자	10.10
39930	배우 신예은 전신 실물 느낌 [61]	관리자	10.10
39929	25년만에 만난 박영규에게 잔소리하는 선우용여 [91]	관리자	10.10
39928	자토바이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스윙스 발견한 여자 [80]	관리자	10.10
39927	카리나 몸매 직캠 ㅗㅜㅑ [116]	관리자	10.10
39926	일본 빙과기업 사장이 대국민 사과한 이유 [74]	관리자	10.10
39925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살아서 돌아온 한국인 인터뷰 [95]	관리자	10.10
39924	중·고생 '국포자' 심각 수준...남학생이 2배 많아 [81]	관리자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