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00억 자산가에서 0원된 코인 선물러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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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가 이렇게 기강이 살아있는 곳이었나 [516]

요즘 일본사는 한일혼혈 MZ들 근황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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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이 모르는 대한민국 3대 명문대 [493]

파키스탄에서 안전이 걱정되면 고용 가능한 사람들 [472]

일본을 뒤흔든 스니커 붐과 운동화 사냥사건 [485]

수백장의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살 딸 [497]

연휴에 큰일 날뻔한 김상욱 교수 [507]

나비 & 나방 날개 확대한 사진 [493]

태국 교민방에 올라온 구인글 [467]

임실치즈 축제에서 절 했던 아기 근황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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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설거지론 대항마로 나왔다는 가전론 [508]

본인이 걸린 질병으로 예술하는 사람 [498]

모 초등교사가 일진보다 더 혐오하는 존재 [501]

2년동안 한국 아파트에 살았던 미국인의 리뷰 [488]

4명이 물에 빠졌고 이중 1명만 구할 수 있습니다.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