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인지 점잖게 물어보는 방법 [433]

당신이 생각하는 2025 게임 GOTY는? [475]

어느 일본인이 후회하는 이유 [471]

제주도에서 군복과 군화 파는 곳을 찾는 사람 [501]

공평함에 미친 가족 [512]

"지방에 인프라가 없어서 살 수 없어요" [479]

작년에 김천 김밥축제가 조져버린 이유 [500]

치과의사가 면허 외의 약처방을 했는데 봐준 헌법재판소 [531]

면허 30번 실패.. 사유리 근황 ㄷㄷ [538]

23살이 노가다 한다고 하니까 한 노갤러 반응 [507]

어메이징.. 요즘 대학교 근황 [492]

부잣집 배달 갔다가 교수한테 욕먹음 [517]

일본여자 꼭 만나보라며 추천하는 한국남자 [515]

겟앰프드 사이버 돌쇠 [456]

바지락은 그냥 씹어먹는 복어 치악력 [483]

코스피 3814.69 마감…또 사상 최고치 [543]

올가을 첫 눈 내렸다는 설악산 [469]

캄보디아에서 고문 당한 한국인들 [525]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542]

카톡 선물 내가 예민한 건가요?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