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가 게임기 빌려 달라는데 [451]

경악스러운 대역 스턴트 [477]

누워서 쉬는 취미 덕분에 안락사를 피하고 살아남은 명마.. [456]

한국인 신입 때문에 개빡친 중국인. [414]

잘생긴 남자가 양산을 씌워준다면? [420]

콩콩팥팥 멤버들과의 소중한 기억 vs 깨끗한 세후 50.. [464]

"다신 안 가죠…" W 코리아 논란 파티 등돌린 업계 [439]

좆됐다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상황 ㄷㄷ [428]

호불호 갈리는 ㅅㅅ 스타일 [527]

애엄마한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364]

ㅇㅎ) 미국 사회를 망치는 온리팬스 [401]

라스 변우민 레전드 ㅋㅋㅋㅋ [387]

나는 솔로는 애들 장난이였던 그시절 그프로 [526]

미쳐버린 쿠팡 포장 레전드 [513]

1달러만 후원하시면 아동 한명이 살 수 있습니다 [358]

트위터에서 좋아요 13만개 받은 트와이스 모모 사진 [439]

맛 없으면 바로 망하는 중국집 [461]

1000만원 넘는 자전거 타고다니는 중2 ㄷㄷㄷㄷ [405]

약혐) 폭탄맞은 군인의 최후의 선택 [516]

근데 트위터 애들 왤케 월 2~300 무시하지 [421]